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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툰IP의 무한 발전…영화·드라마 넘어 ‘더빙’까지

=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드라마, 영화 등으로 흥행세를 탄 웹툰 IP 기반의 창작물들이 게임, 개인방송 등과도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웹툰업계 관계자는 “웹툰 시장 자체가 최근에 급성장했다”며 “웹툰은 영상을 비롯한 다른 콘텐츠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고 가능성이 무궁무진해 앞으로 계속 새로운 가치를 낼 수 있을 것”이라 전했습니다.

드라마, 논란 불구하고 웹툰 원작 이어가는 이유는?

= 웹툰이 드라마의 원작으로 그 자리를 넓혀 가는 것은 장르와 소재의 다양성 측면에서는 환영할 만한 일입니다. 하지만 기존의 순수 드라마작가들이 설 자리를 잃어간다는 점에 있어서 상생방안의 모색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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