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북팔 사내 영화 동아리 지미집 입니다.

2월 25일에는 영화 데드풀을 상암 CGV에서 관람 했습니다.

한줄평 및 평점

봉봉 ★★★ 3.6

마블의 병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다..!

페페 ★★★★ 4.0

히어로물의 틀은 깬, 정말 독특한 마블 영화

윤윤 ★★★★ 4.0

헐퀴, 이런… 작정하고 B급 마블 영화라니!

콩콩 ★★★★ 4.0

진정한 사랑?이 느껴지는 로맨스였고 신선한 코믹물같았다

용용 ★★★★ 4.0

기대치를 높인 탓일까, 조금은 아쉬운 스토리 전개. 원작에서의 똘끼가 살짝 죽은듯한점도 아쉽다.
그래도 화려한 액션,데드풀의 말빨 그리고 자막의 캐리가 돋보였음.
개인적으로 마블의 팬으로써 원작에서도 다루기 힘든 데드풀의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어준거에 대해서는 감사하게 생각함!
마블 덕후들이라면 강추하지만 마블세계관을 잘 모르는 분들은 호불호가 갈릴확률 95%. 보러가기전에 엑스맨 시리즈정도는
보고 가는것이 유익할듯 싶다.

<이번에도 데드풀 보러갔는데, “빌리와 용감한 녀석들” 부스에서 사진 찍고 온 지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