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낵컬쳐 NEWS
= 웹툰에서도 댓글은 독자와 작가간 소통 경로로 자리를 잡았다. 독자들 반응도 좋다. 그러나 유료로 웹툰을 서비스하는 업체들 사이에선 댓글을 바라보는 다른 시선이 느껴진다. 댓글이 없는 것이 작가와 독자 모두에게 낫다는 것
[분석is] 영화·드라마 이어 예능까지…웹툰의 진화 비결은 ‘공감’
= 웹툰이 드라마와 영화에 이어 예능까지 그리기 시작했다. 창의적인 소재는 영화와 드라마에서 기획 단계부터 거론됐고, 예능에서는 콜라보레이션까지 이어졌다. 웹툰이 대중 문화에 끼치는 영향은 무엇일까.